오늘 낮에 마내키내코 다녀왔습니다~ 생활, 기타 등등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10시쯤에 갔는데 12시까지 일본방은 만원(滿員)이라는 것이었습니다!!OTL
그나마 금영이라도 조금 남아있었기에 다행이지..ㅠ.ㅠ(물론 금영조차 없었어도 주변 카페에서라도 가서 기다렸겠지만...)

우선 12시까지는 금영에서 2시간동안 거의 일본노래만 부르며 버텼습니다.
(그래도 일본방 가면 못 부를테니 한국곡 3곡, 팝송 2곡 정도 부르긴 했네요..^^;)

2시간 부르고, 일본방으로 간다는 늬앙스를 풍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 없이 딱 2시간 불렀는데...
아마도 아침엔 서비스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런 가격에 노래 부르고 서비스를 바라는 것도 양심 없는 짓이라 생각함..^^)

그리고, 드디어 일본방!!
1시간 계산을 하는데 2만원으로 써있었지만, 12000원만 받더라구요..왠지 감동..>_<
그리고 서비스도 제법 줬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10분 되기 전에 한번 20분인가 30분 준 것 같고,
그 뒤에 10분 아래로 내려가자 2번에 걸쳐 10분씩 준 것 같네요...

아침시간대의 싼가격을 못 즐겼어도 12000원에 1시간반 이상 즐긴 것도 충분히 본전 뽑은 느낌이군요.^^

혼자 가니 못 부르는거 시험삼아 볼 수 있다거나, 1절만 부를 수 있어 좋긴 했지만,
역시 빡세더군요...ㅠ.ㅠ
(금영에서는 여유있게 선곡했지만, 일본방 가서는 막 노래하면서 선곡...;;)

<내부모습>
한쪽은 UGA, 한쪽은 금영의 화면입니다.
두 종류를 다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번갈아가며 부르기엔 좀 불편하긴 합니다.
그냥 하나만 조집시다!!

<테이블 위>
리모콘으로 해결하긴 했지만...따로 책이 있긴 하겠죠?
딱히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혼자가서 부르기엔 역시 리모콘 만으론 좀 거버웠습니다.
시작되고 난 뒤, 책 가져오는 몇초가 아까워 안 나갔다능..-_-;

<카운터 앞쪽>
새 매장인만큼 카운터나 룸내부나 깔끔합니다~ (종업원들을 찍긴 뭐해서 카운터를 직접 찍진 않았습니다.)



ps.막판에 1분 남겨두고 '솔져' 검색했, 왜 솔져드림을 못 찾았던걸까?OTL
(나름 유명한 애니송이니 내가 못 찾은 것 같은데...--; 아무튼..리모콘으로는 한눈에 확인할 수가 없으니 다음엔 미리 부를 곡을 적어가던가, 책자를 받아서 들어가야겠습니다...)

ps2.여러 방들에서 남녀 구분없이 풍기는 덕력의 오라들..^^; 은근히 마음이 안정되더라는...ㅋㅋㅋ
어떤 남자분들끼리의 모임...왠지 블루노래방 함께 했던 분들의 레파토리가 들려오는데... 그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오늘 부른 곡들...(적어온 것만...)

린드버그 - Believe in love
피카소 - Begin the night
키타무라 에리 - Taste of Paradise
사사키 이사오 - 불멸의 머신 겟타로보
미즈키 이치로 - 다섯이서 하나
나가야마 요코 - 눈동자 속의 Faraway
사잔올스타즈 - 비가 개인 후 다시한번 키스를 해줘
사잔올스타즈 - 크리스마스 러브
사잔올스타즈 - Lonely Woman
엔도 마사아키 - 전사여 일어나라
미스터 칠드런 - 꽃의 향기
뉴잭 타쿠로 - 오성전대 다이렌쟈
모모이로 클로버 - 미래볼
다나카 리에 - Raison d'être
오자키 유타카 - 17세의 지도
카게야마 히로노부 - 전격전대 체인지맨
마츠야마 치하루 - 너를 잊을 수 없어
미야우치 타카유키 - TOMORROW
카오리 쿠미코 - 하트풀 핫라인
SMAP - 웃는 얼굴의 원기(에가오노겡끼)
SMAP - 너의 생각뿐(기미이로오모이)
야마시타 타츠로 - 럭키걸에 꽃다발을
야미사타 타츠로 - 달콤하고 위험한 향기
모리카와 미호 - Yes, I Will...
사이토 유키 - 졸업
안전지대 - 좋아해(스키사)
프린세스프린세스 - 다이아몬드
미즈키 이치로 - 아버지를 찾아

노래 부르랴, 선곡하랴, 부른 곡 적으랴...--;

덧글

  • 크라켄 2011/07/02 22:34 # 답글

    앞으로 이글루스에 모임할때 많이 가게 될 것 같네요
    물론 요즘에는 우리나라 기계에도 일본 곡이 많긴 합니다만...
    인천에도 지점이 생기면 저도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아마 내년중엔 생기지 않을까요
  • 루리도 2011/07/03 00:05 #

    크라켄 > 100개를 노린다니...내년에 좀 더 많은 점포가 생기면 좋겠네요..^^ (솔직히 100개는 무리라고 보지만...ㅋㅋ)
    인천은 물론 전국적으로 여러 점포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 OuraMask 2011/07/02 23:53 # 답글

    마네키네코 갔다오셨군요. 저도 화요일날 동일시간대에 가긴 했는데, 그때도 프리미엄방은 꽉 찼었지요. 그래서 vip방으로 들어가서 놀긴 했는데 오늘같은 주말 아침이면 진짜 아침부터 사람이 꽉꽉 들어찼겠네요 ㅎ 블루노래방이나 일본현지가라오케를 가본적이 없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부르고 왔습니다, 저는//

    혼자가는 뻘쭘함을 이기면 더 자주 갈수 있을것 같은데 아쉬워요 ㅠㅠ 집에서도 가깝기도 한데. 언제 철판 깔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혼자 간다면 UGA 곡들을 쫙 뽑아서 릴레이식으로 계속 연타로 불러야겠네요 ㅎ

    P.S - 사이토 유키님 노래를 한번도 불러본적이 없어서 하나 부르려고 작정하고 さよなら를 부르려고 했는데 아무리 키를 낮춰도 못부르겠더군요OTL 졸업은 좀 부를만 한가요?
  • 루리도 2011/07/03 00:09 #

    OuraMask > 화요일도 위험하군요..;;
    전 토요일이나 일요일만 가능할 것 같은데, 한동안은 제대로 못 즐길 것 같네요..ㅠ.ㅠ

    뭐..졸업이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키 낮춰서 불러야죠...
    그런데, 전 키 낮춰부르려 해도 어느 순간 원키로 올라가버린달까..--; 아무튼 나름 음치인지라.....;;
    아예 저음이나 고음으로 부르게 되더군요...-_- (중간의 적당한 음으로 조절하며 부를 능력 없음.)
  • 건뿌맛스타 2011/07/03 00:03 # 답글

    블루노래방말곤 몰랐는데 좋은정보 알아가네요 ㅎㅎ
  • 루리도 2011/07/03 00:09 #

    건뿌맛스타 > 저도 최근 산왕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한번 가 보세요~ㅎㅎ
  • fridia 2011/07/03 00:09 # 답글

    아 15년 전에 혜화동 일본 노래방에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가서 불렀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뭐 어느 노래방에서나 일본 노래를 선곡할 수 있더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루리도님의 다이아몬드 한번 듣고 싶네요,
  • 루리도 2011/07/03 00:12 #

    fridia > 혜화동 때 LD노래방 이었죠..ㅋㅋ
    이름이 도레미였던거 같은데..
    나중에 신촌으로 이사갔었더랬죠..^^
    뭐..추억이네요.

    ps.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나우누리 때 모임은 늘 혜화나 압구정(나우사랑방) 쪽이었죠...

    ps2.아..다이아몬드 그나마 프리프리노래 중 쉬운편이라 생각하는데 전 빡세더군요..OTL
  • fridia 2011/07/03 15:56 #

    도레미 맞아요. ㅎㅎㅎㅎㅎ
    저희는 하이텔대중문화동호회였거든요.
    그때 항상 불렀던 노래는 체커스의 'ジュリアに 傷心'(줄리아에게 상심), 튜브의 'SEASON IN THE SUN', 코메코멬틀럽의 '낭만비행'이었네요. ㅎㅎㅎ

    뭐 여자 아이돌 노래도 참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나카야마 미호, 치사토 모리타카, 노리코 사카이, 윙크, 리본, 코코 등등등...
    언제한번 다같이 벙개한번 해서 다같이 즐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 루리도 2011/07/03 18:37 #

    그 땐 그곳에 가서만 부를 수 있던 곡들이 지금은 다 국내업체 기기에도 수록되어 있네요..ㅎㅎ
    (뭐 그래도 없는 것들이 훨씬 많으니, 이번 마내키내코 입점은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죠..)

    전 혼자가서 여자노래 좀 많이 불렀지만...사실 모임땐 저정도까지는 안 부릅니다..아니 못 부름..ㅋㅋㅋ
    (그렇다고 아예 안 부르진 않지만.....오야지 버전이라 흥이 안 생기는..;;)

    정말 나중에 번개라도 했음 좋겠네요..^^
  • Phoenix 2011/07/03 16:33 # 답글

    x - 제펜의 노래도있으련가요??
  • 루리도 2011/07/03 18:38 #

    Phoenix > 확인해본 건 아니지만, 국내에 없는 것들도 꽤 많겠지요..^^
  • Phoenix 2011/07/04 05:45 #

    아쉽군요 ㅋㅋ
  • 루리도 2011/07/04 12:47 #

    Phoenix > 아..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국내 마내키내코에 없다는 게 아니고, 국내 기기들에 없는 것들이 많다는 의미에요..
    국내기기에 없는 수많은 X-JAPAN의노래들을 부르실 수 있을 겁니다..^^
  • Phoenix 2011/07/04 14:04 #

    와웅..ㅋㅋㅋ
  • 아리나 2011/07/03 21:55 # 답글

    오오...너무 가보고 싶어요....ㅠㅠ
    점포가 많이 많이 늘어 났으면 좋겠네요^^

    사이토 유키의 '졸업' 제가 자주 흥얼거리는 노랜데
    이곳에 가서 함 불러보구 싶네요ㅎㅎ
  • 루리도 2011/07/04 00:55 #

    아리나 > 명곡이죠..^^
    나중에 노래방 벙개 함 해야겠군요..ㅎㅎ
  • 역사관심 2011/07/04 05:03 # 답글

    유창한 일어가 안되면 이용할수 없겠지요? 초급-중급사이인지라...보면서 바로바로 술술 읽기는 힘들기에;
  • 루리도 2011/07/04 12:48 #

    역사관심 > 아마도...한글발음 나온다고 들은 것도 같은데...막상 기억이 안 나는군요..;;
    리모콘에도 일부 한글로 표기되어 있죠.
    일본어보다는 오히려 리모콘 적응을 못할 경우 이용하기 힘들 것 같아요..^^
  • 역사관심 2011/07/04 13:52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 노래방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리길래..^^
  • 건전유성 2011/07/07 00:28 # 답글

    평일 오전에 갈 사람이 좀처럼 없어서 고전 중입니다...
  • 루리도 2011/07/07 01:15 #

    평일에 정말 가고 싶습니다..ㅠ.ㅠ
    토요일엔 엄청 몰리고..-_-

    어쨌든, 나중에 함께 질르러 가시죠..ㅎㅎ
  • 숑숑이 2011/07/20 03:0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마네키네코 강남점입니다.

    우선 저희 마네키네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항상 노력하는 마네키네코가 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루리도 2011/07/22 00:38 #

    숑숑이 > 블로그에서 종종 보이시네요..^^
    열심이신 숑숑이님께 인사라도 드려야겠어요...(그래야 보너스를 좀 더..퍽!!)
  • 세피아 2011/10/10 14:22 # 답글

    같이 한 번 가고 싶네요. ㅠㅠ
  • 무네노보탄 2013/06/25 12:17 # 삭제 답글

    세후쿠노 무네노보타응오~카큐우세타치니 네다라레 아타마카키나가라 니게루요네 혼토오와 우레시이카오시테 우웅~ 마네키네코노래방가고싶지만 지방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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