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엑스 와이 지(XYZ) 먹거리,요리

<레시피>
화이트럼(바카디 슈페리어) 30ml
화이트큐라소(코앵트로) 15ml
레몬쥬스(레이지 레몬쥬스) 15ml
---------------------------------------
기법: 쉐이크
(쉐이커에 얼음과 함께 재료들을 넣고 흔들어 준 후, 차게 해둔 칵테일잔에 따라줌.)
도수: 브랜디 40도*(2/4) + 화이트큐라소 40도 *(1/4) + 레몬쥬스*0 = 약 30도

바텐더17권에도 등장하는 칵테일입니다...^^ 작품에서도 말하듯 일반적으로 XYZ는...
다음이 없는...즉, 그것을 능가하는 것이 없는 궁극의 칵테일이란 뜻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만화에서는 거기에 한층 더해, '새로운 시작을 위한 끝'이란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죠.
또한 마지막이라는 의미에서, 영업시간의 끝을 알리는 칵테일로서도 활용된다고 합니다..^^
그런 해석이 보편적인데 대해, 다른 칵테일관련서적에선 진정한 의미는 '비밀'이라 적혀있기도 하더군요.
예를 들면, '미스터X'..처럼, 일반적으로 비밀을 가진 무언가를 가르킬 때 사용하는 문자들이 바로 XYZ인데, 그런 의미라는 것이죠..^^

그나저나, XYZ 하면 딱 떠오르는 만화가 있습니다.
바로 시티헌터죠...^^
작품에서의 XYZ의 의미를 '더 이상 뒤가 없다'...즉, 벼랑에 몰린 사람이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다는 의미로 사용했지죠..^^
그 수단이 바로 주인공인 '사에바 료'고요...ㅎㅎ
보통은 신주쿠역 동쪽출입구에 위치한 전언판을 사용하는데,
만화책 1권의 두번째 이야기 'BMW의 악마'를 보면,
스낵바(풍속점) '하고싶은대로'의 마스터가 료에게 도움을 청하는 신호로 가져 나온 칵테일이 바로 XYZ입니다.
그 때문은 아니겠지만 일본에선 꽤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칵테일이라,
칵테일 서적에 보면 대부분 수록되어 있는 칵테일인데, 국내 서적에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이전에도 존재하던 칵테일명이긴 하지만, 현재의 저 레시피를 보급시킨 것은 런던의 사보이호텔이라 합니다.
사실 2:1:1이라는 비율은 칵테일에 있어서 매우 스탠다드한 비율이기도 합니다.
베이스에 따라 각각 다른 이름의 칵테일로 변신하지요..^^
럼을
브랜디로 바꾸면, 사이드카(Side car),
위스키로 바꾸면, 위스키 사이드카(Whisky side car),
드라이진으로 바꾸면, 화이트레이디(White lady),
데킬라로 바꾸면, 마가리타(Margarita) {*단, 라임쥬스가 더 일반적}
보드카로 바꾸면, 발랄라이카(Balalaika) 가 됩니다.

그럼, 썰렁한 농담으로 마무리...
"バラライカ 飲まなイカ?" (by 이카무스메)
(퍽퍾!!)

덧글

  • 상계동(내) 장소 2019/06/29 18:33 # 삭제 답글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22길 1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362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214길 32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32길 30-3
  • 상계동(외) 장소 2019/06/29 18:34 # 삭제 답글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17길 8
    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506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8길 16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계천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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