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보치볼(Boccie Ball)   {*살짝 오리지날~} 먹거리,요리

<레시피>
아말레또(디사론노) 30ml
오렌지쥬스(한라봉제주감귤 쥬스) 30ml
탄산수(사이다) 적량
{*이번엔 120ml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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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빌드
(얼음을 넣은 텀블러에 아말레또와 쥬스를 넣고, 탄산수로 채워준 후, 살짝만 저어준다.)도수 : 디사론노(28*1/6) + 쥬스&사이다 0도 = 약 4.5도
바텐더17권에 등장한 칵테일이죠..^^
그런데,
오렌지쥬스가 아닌 감귤쥬스,
탄산수로는 일반탄산수가 아닌 사이다를 사용한지라,
이걸 보치볼이라 해도 되나 궁금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저렇게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실 밍밍한 탄산수 사용하는 것보다 사이다나 천연사이다 사용해주는게 더 맛있거든요...(결정적으로 지금 재료가 없어서!!)

그리고, 탄산수의 양은 정해지지 않고 '적량'을 넣으면 되는 칵테일입니다만,
혹시나해서 포스팅 전에 검색해보니, 30:30:45라는 양을 사용한 레시피들이 보이더군요...확실히 120ml나 들어가버리니 너무 맛이 연해진 느낌입니다만...그만큼 도수에 대한 부담은 현저히 적어지니까 청량음료 마시는 기분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탄산 45ml를 넣으려면 얼음을 많이 넣거나 꽤나 큼지막한 것으로 넣어야 하겠네요. 하지만, 작은 얼음 너무 많이 넣어버리면 시간이 지나 녹게되면 맛이 월등히 떨어지니까요...)
장식으로는 커트오렌지나 체리 등을 해줘도 좋습니다.^^

이 칵테일은 디사론노라는 이탈리아산 리큐르를 사용한데다 이탈리아어가 사용됐지만, 칵테일의 발상지는 미국입니다.
참고로 보치볼(Boccie or Bocce)이란 철구를 사용한 스포츠인데, 서양영화 등에서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서양에서는 가벼운 오락으로 많이 즐기는 스포츠라고 하네요. '보치'란 말은 이탈리아말로 언어별로 명칭은 다양한 듯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구슬치기~^^(퍽!!)(예..농담입니다..ㅠ.ㅠ)

덧글

  • 比良坂初音 2011/01/22 19:30 # 답글

    흠~ 저것도 에메랄드 시티처럼 사이다 맛에 알콜의 쓴맛과 목넘김, 냄새가 사라져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을것 같은 물건이군요^^
  • 루리도 2011/01/23 03:19 #

    比良坂初音 > 예..에메랄드시티랑 비슷한 유형의 칵테일이죠. 부담없고 맛있게 마실 수 있어요..^^
  • 버터컵 2011/01/22 20:27 # 답글

    와아 맛있어보여요.
  • 루리도 2011/01/23 03:20 #

    버터컵 >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뭐 실제 꽤 맛있긴 합니다..ㅎㅎ
    워낙 디사론노가 신이 내린 리큐르라 해도 될만큼 맛이 좋아요~
    오렌지쥬스와의 상성도 꽤 좋고요..^^
  • 2011/01/24 01: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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