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키르(Kir) 먹거리,요리

<레시피>
화이트와인(꼬르디에 소테른) 90ml
크렘드카시스(볼스 크렘드카시스) 15ml
----------------------------------------------
기법 : 빌드
(와인글라스에 화이트 화인을 넣고, 크렘드카시스를 넣어준다.)
도수 : 화이트와인(12.5도*6/7) + 크렘드카시스(17도*1/7) = 약 13도
저는 6:1로 만들었지만, 칵테일 관련자료에 따라 비율이 4:1에서 9:1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칵테일입니다. 또한 화이트와인의 맛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을 갖게 되는 칵테일이기도 하죠. 제가 쓴 와인은 원래부터가 단맛이 강한 와인이라 꽤 달짝지근한 레드와인같은 맛이 되었습니다.
개인적 판단으로는, 드라이~중간정도의 싸구려와인을 좀 더 달콤하고 우아한 느낌으로 만들어 먹기 적절한 칵테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칵테일이 탄생하게 된 것은 2차대전 직후. 부르고뉴 지방 디종시의 시장이 된 카논 펠릭스 키르(Canon Felix Kir)가 고안해냈고, 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칵테일은 그 지역 공식행사의 식전주로서 늘 제공되었고, 화이트와인 판매에도 크게 기여하며 시의 공식칵테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칵테일이자,
재료의 변경으로 다양한 다른 칵테일로의 변신도 가능한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와인을 스파클링 와인을 사용하면 키르 로얄(Kir Royal), 레드와인을 사용하면 카디널(Cardinal),
키르 로얄에서 크렘드카시스를 크렘드프란보와즈로 바꾸면 키르 임페리얼(Kir Imperial),
키르 로얄에 화이트큐라소를 넣어주면 키르 스페셜(Kir Special)이 됩니다..^^

이 칵테일을 만들땐, 크렘드 카시스를 나중에 넣음에도 그 비중차로 인해 아랫쪽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역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처음엔 저렇게 제공해서 마시는 이가 직접 와인잔 돌려가며 먹는 것도 멋스러울 것 같더군요.

덧글

  • Frey 2011/01/15 21:22 # 답글

    소테른이면 키르를 만들기엔 좀 달지 않나요? 와인은 한 번 따면 나머지를 처리하는게 일이라 와인 베이스 칵테일은 한 번도 시도해보질 못했네요^^;
  • 루리도 2011/01/15 22:54 #

    Frey > 예..솔직히 달더군요..^^; 그래서 위에서도 썼듯, 드라이한걸 좀 단맛을 가미해 즐기고 싶을 때 만들어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저께 마시고 난 와인 처리(?)하느라 한번 만들어 봤습죠..^^;
댓글 입력 영역


Link

[Banner]



[ClustrMaps]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Flag Counter]
free counters

[Site Link]
UGA 곡검색
DAM 곡검색
JOY 곡검색

금영
TJ미디어

[유디엠] 스폰서 배너 위젯 166X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