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윤이 검색어순위에 하루종일 오르내리고, 유튜브엔 과거에 비해 관련영상도 꽤나 많이 올라와있는지라 이번 기회에 채연의 일본활동에 대한 잡담이나 늘어놓으렵니다..^^
(글이 꽤 길어졌으므로...영상만 보실분은 맨 아래로 쭉~ 내려가시길...^^;)
(채연의 경우)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이채연과 한태윤은 일본에서 먼저 알려진 연예인들이죠.
다만, 한쪽은 한국에 와서도 크게 떴지만, 한쪽은 좀 조용하게 연기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차이가 있지만요.
(그런데, 떴던 채연도 요즘 인기가 시들하긴 하군요...;;)
아무튼, 둘 다 일본테레비의 버라이어티방송을 계기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웃쨩난쨩의 우리나리!!(ウッチャンナンチャンのウリナリ!!)』입니다.
개그콤비 웃쨩난쨩..즉, 우치무라 테루요시(内村光良), 난바라 키요타카(南原清隆) 콤비가 주축이 되어 방송을 이끌어 가는 인기버라이어티였죠.
그 중에서 출연자들로 프로젝트유닛을 결성해 음악활동을 하는 이벤트성 코너가 있었지만, 실제 음반도 발매하며 기존 가수들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곤 했었죠.
'치아키(千秋)'를 보컬로 내세워, 웃쨩난쨩의 '우치무라'와 개그콤비 캬잉의 '우도 스즈키(ウド鈴木)'가 모여 결성한 '포켓비스켓'(1995~2000)은 무려 오리콘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내에서 만들어진 음악유닛 중 가장 인기도 많았고 비중도 컸던 그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와 비슷한 시기, 대만출신의 '비비안 수'를 보컬로 하여, 웃쨩난쨩의 '난바라'와 캬잉의 '아마노 히로유키(天野ひろゆき)'가 모여 결성한 '블랙비스켓'(1997~1999)도 꽤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후, 두 비스켓이 모두 없어진 후, 잠깐 등장했던 것이 '브랜뉴비스켓'(2000~2001)인데... 이 유닛에 있던 두명의 한국출신 연예인이 바로 지니와 유니...즉, 이채연과 한태윤입니다.
이 유닛은 2001년 1월 1일에 싱글「partner"S"」만 발매하고, 그 역할을 마칩니다.
(애초에 방송 내에서 만들어지는 유닛들의 특성이 버라이어티의 일환으로 결성되는 프로젝트유닛인 만큼 활동들이 길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애초에 음악활동보다는 버라이어티가 중심이죠~ 포켓비스켓은 예외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2001년 등장한 두 CATS...바로 '울트라캣츠'와 '메모리캣츠'.
포켓비스켓과 블랙비스켓이 치아키와 비비안수를 중심으로 라이벌구도를 보여주었듯,
브랜뉴비스켓을 통해 우정을 나눈 유니과 지니를 각각 중심에 내세워 대결구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울트라캣츠>
지니 리(채연), 우치무라 테루요시, 우도 스즈키, 오오타케 카즈키(大竹一樹)
<메모리캣츠>
유니 한(한태윤), 코이케 에이코(小池栄子), 난바라 키요타카
두 유닛은 국제배구시합의 테마송을 놓고 대결을 펼칩니다. 여기서 승리한 팀에게만 가수활동의 길이 열려있는 상황...
결국 승리를 거머쥔 것은 메모리캣츠...그러나, 그 뒤에도 테마송을 부르기 위한 난관이 있었으니.....결국 그 벽을 넘지 못하고 메모리캣츠의 활동도 싱글CD 하나만 남긴채 끝나고 맙니다.
패배는 했지만, '가수가 되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꿋꿋하게 노력해 온 지니의 바램을 이루게 하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마지막에 따로 설명}
2002년 3월 첫싱글을 발표하게 되지만, 거의 비슷한 시기 '우리나리' 방송 자체가 폐지되어 버리는데,
아예 일본테레비가 아닌 TBS를 통해 『울트라C(ウルトラC)』라는 심야시간대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을 재개하게 되죠..^^
그리고, 약 반년의 활동을 거치며 총3장의 싱글을 발표하였고,
방송종료와 함께 싱글타이틀곡 3곡에 커플링곡 등 5곡이 더 추가된 앨범 '울트라C(ウルトラC)'를 발매하였으며,
단독LIVE까지 개최하면서 짧지만 굵었던 그들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사실 채연만 빼면 나머지 멤버들이 일본에서도 매우 유명하고 경력있는 개그맨들인지라, 인기를 얻는게 당연할수도 있었지만, 채연 본인도 상당히 열심히 했었습니다.(물론 음악으로는 실패했지만, 한태윤 역시 많이 노력했지요.)
그런 점을 인정받아서 한류가 몰려오기도 전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인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지금까지 그리워하는 팬들도 존재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오히려 한국에서의 이미지보다는 울트라캣츠로서의 채연의 이미지가 더 좋아요..^^)
하여튼..잡담이라는게 꼭 길게 얘기하다보면, 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겠다는건데..-_-
비록 방송프로 내의 프로젝트유닛이라 해도, 노래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추는 포켓비스켓의 「POWER」와
울트라캣츠의 「バレム~願い~(바램)」,「空と大地が出会う場所(하늘과 대지가 만다는 장소)」
강추입니다!! (그야말로 숨겨져있는 명곡이라 할 수 있는 곡..^^ 그런데, 다른 곡들도 다 괜찮음.)
<다 필요없고, 그냥 영상만 보기!!!>
[관련영상들 여러개!!]
울트라캣츠
バレム~願い~(바램)
PV영상
PV 중에서도 보여지듯, 실제로 한국에서 길거리라이브도 했었습니다.
(과연 그들이 일본의 유명개그맨인걸 알았던 사람이 얼마나 있었으며, 채연이 이후 꽤나 유명해 지리란 걸 알았던 사람이 있었을런지...^^)
NHK 'POP JAM'에서...
TBS 'CDTV-Neo'에서...
사실 위 영상 앞뒤 토크가 압권~!!(아놔~베키 귀여워죽겠다..>_<)
참고로, 우치무라 정도면 거의 다운타운의 하마다급인데..(나이도 하마다보다 한살 어림.)
지못미 베키...ㅋㅋ
우리나리 마지막방송 '우리나리 FINAL STAGE'에서...
앨범 마지막트랙...한국어Ver.
空と大地が出会う場所(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장소)
PV영상
LIVE영상(우타방인것같은데..(?)불확실..)
포켓비스켓
'우리나리 FINAL STAGE'에서...메들리영상
(5번째 썸네일부터 POWER)
블랙비스켓
'우리나리 FINAL STAGE'에서...메들리영상
{*부연설명}
울트라캣츠가 데뷔하게 되는 조건이, 한국가요프로 무대에서 라이브공연을 하여 관객들에게 70% 이상의 지지를 받는 것이 었습니다. 어려운 난관이었지만, 결국 90%의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CD데뷔하게 됩니다.^^
참고로, SBS인기방송 방청객들 앞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불렀는데, 국내에서 방영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방영되었다면 영상이 남아있었을텐데 말이죠...그래도 혹시 보신 분 계시면 제보 바람..^^)
ps.한태윤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되었지만, 한태윤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네요...ㅎ
(글이 꽤 길어졌으므로...영상만 보실분은 맨 아래로 쭉~ 내려가시길...^^;)
(채연의 경우)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이채연과 한태윤은 일본에서 먼저 알려진 연예인들이죠.
다만, 한쪽은 한국에 와서도 크게 떴지만, 한쪽은 좀 조용하게 연기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차이가 있지만요.
(그런데, 떴던 채연도 요즘 인기가 시들하긴 하군요...;;)
아무튼, 둘 다 일본테레비의 버라이어티방송을 계기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웃쨩난쨩의 우리나리!!(ウッチャンナンチャンのウリナリ!!)』입니다.
개그콤비 웃쨩난쨩..즉, 우치무라 테루요시(内村光良), 난바라 키요타카(南原清隆) 콤비가 주축이 되어 방송을 이끌어 가는 인기버라이어티였죠.
그 중에서 출연자들로 프로젝트유닛을 결성해 음악활동을 하는 이벤트성 코너가 있었지만, 실제 음반도 발매하며 기존 가수들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곤 했었죠.
'치아키(千秋)'를 보컬로 내세워, 웃쨩난쨩의 '우치무라'와 개그콤비 캬잉의 '우도 스즈키(ウド鈴木)'가 모여 결성한 '포켓비스켓'(1995~2000)은 무려 오리콘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내에서 만들어진 음악유닛 중 가장 인기도 많았고 비중도 컸던 그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와 비슷한 시기, 대만출신의 '비비안 수'를 보컬로 하여, 웃쨩난쨩의 '난바라'와 캬잉의 '아마노 히로유키(天野ひろゆき)'가 모여 결성한 '블랙비스켓'(1997~1999)도 꽤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후, 두 비스켓이 모두 없어진 후, 잠깐 등장했던 것이 '브랜뉴비스켓'(2000~2001)인데... 이 유닛에 있던 두명의 한국출신 연예인이 바로 지니와 유니...즉, 이채연과 한태윤입니다.
이 유닛은 2001년 1월 1일에 싱글「partner"S"」만 발매하고, 그 역할을 마칩니다.
(애초에 방송 내에서 만들어지는 유닛들의 특성이 버라이어티의 일환으로 결성되는 프로젝트유닛인 만큼 활동들이 길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애초에 음악활동보다는 버라이어티가 중심이죠~ 포켓비스켓은 예외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2001년 등장한 두 CATS...바로 '울트라캣츠'와 '메모리캣츠'.
포켓비스켓과 블랙비스켓이 치아키와 비비안수를 중심으로 라이벌구도를 보여주었듯,
브랜뉴비스켓을 통해 우정을 나눈 유니과 지니를 각각 중심에 내세워 대결구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울트라캣츠>
지니 리(채연), 우치무라 테루요시, 우도 스즈키, 오오타케 카즈키(大竹一樹)
<메모리캣츠>
유니 한(한태윤), 코이케 에이코(小池栄子), 난바라 키요타카
두 유닛은 국제배구시합의 테마송을 놓고 대결을 펼칩니다. 여기서 승리한 팀에게만 가수활동의 길이 열려있는 상황...
결국 승리를 거머쥔 것은 메모리캣츠...그러나, 그 뒤에도 테마송을 부르기 위한 난관이 있었으니.....결국 그 벽을 넘지 못하고 메모리캣츠의 활동도 싱글CD 하나만 남긴채 끝나고 맙니다.
패배는 했지만, '가수가 되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꿋꿋하게 노력해 온 지니의 바램을 이루게 하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마지막에 따로 설명}
2002년 3월 첫싱글을 발표하게 되지만, 거의 비슷한 시기 '우리나리' 방송 자체가 폐지되어 버리는데,
아예 일본테레비가 아닌 TBS를 통해 『울트라C(ウルトラC)』라는 심야시간대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을 재개하게 되죠..^^
그리고, 약 반년의 활동을 거치며 총3장의 싱글을 발표하였고,
방송종료와 함께 싱글타이틀곡 3곡에 커플링곡 등 5곡이 더 추가된 앨범 '울트라C(ウルトラC)'를 발매하였으며,
단독LIVE까지 개최하면서 짧지만 굵었던 그들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사실 채연만 빼면 나머지 멤버들이 일본에서도 매우 유명하고 경력있는 개그맨들인지라, 인기를 얻는게 당연할수도 있었지만, 채연 본인도 상당히 열심히 했었습니다.(물론 음악으로는 실패했지만, 한태윤 역시 많이 노력했지요.)
그런 점을 인정받아서 한류가 몰려오기도 전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인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지금까지 그리워하는 팬들도 존재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오히려 한국에서의 이미지보다는 울트라캣츠로서의 채연의 이미지가 더 좋아요..^^)
하여튼..잡담이라는게 꼭 길게 얘기하다보면, 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겠다는건데..-_-
비록 방송프로 내의 프로젝트유닛이라 해도, 노래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추는 포켓비스켓의 「POWER」와
울트라캣츠의 「バレム~願い~(바램)」,「空と大地が出会う場所(하늘과 대지가 만다는 장소)」
강추입니다!! (그야말로 숨겨져있는 명곡이라 할 수 있는 곡..^^ 그런데, 다른 곡들도 다 괜찮음.)
<다 필요없고, 그냥 영상만 보기!!!>
[관련영상들 여러개!!]
울트라캣츠
バレム~願い~(바램)
PV영상

PV 중에서도 보여지듯, 실제로 한국에서 길거리라이브도 했었습니다.
(과연 그들이 일본의 유명개그맨인걸 알았던 사람이 얼마나 있었으며, 채연이 이후 꽤나 유명해 지리란 걸 알았던 사람이 있었을런지...^^)
NHK 'POP JAM'에서...

TBS 'CDTV-Neo'에서...

사실 위 영상 앞뒤 토크가 압권~!!(아놔~베키 귀여워죽겠다..>_<)
지못미 베키...ㅋㅋ
우리나리 마지막방송 '우리나리 FINAL STAGE'에서...

앨범 마지막트랙...한국어Ver.

空と大地が出会う場所(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장소)
PV영상

LIVE영상(우타방인것같은데..(?)불확실..)

포켓비스켓
'우리나리 FINAL STAGE'에서...메들리영상

(5번째 썸네일부터 POWER)
블랙비스켓
'우리나리 FINAL STAGE'에서...메들리영상

{*부연설명}
울트라캣츠가 데뷔하게 되는 조건이, 한국가요프로 무대에서 라이브공연을 하여 관객들에게 70% 이상의 지지를 받는 것이 었습니다. 어려운 난관이었지만, 결국 90%의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CD데뷔하게 됩니다.^^
참고로, SBS인기방송 방청객들 앞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불렀는데, 국내에서 방영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방영되었다면 영상이 남아있었을텐데 말이죠...그래도 혹시 보신 분 계시면 제보 바람..^^)
ps.한태윤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되었지만, 한태윤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네요...ㅎ




















덧글
제가 이러류의 J-pop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이 노래는 한국어로 부른 것보다 일본어로 부른 것이 더 산뜻하게 들립니다.
애초에 일본어를 우선시 하여 작사한만큼 일본어가 나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만약 한국어을 우선하여 먼저 작곡했다면 일본어로 바꿔도 어딘가 어색했을듯...)(그렇다고 한글가사가 직역가사는 아니지만요...)
요즘 맹 연습중 ...쿠쿠
곡 자체가 순수히 좋고 듣기도 편하고요~^^
베키의 음악 방송에 우치무라 테루요시는 다운타운의 하마다보다 공식 데뷔3년 비공식 5년 느립니다
다운타운이 3류 극장에 데뷔하고 난 다음에도 4~5년이 지나서 우치무라 테루요시가 데뷔했는데
하마다가 워낙 잘나가는 mc를 많이 하다 보니 우치무라가 밀리는 인상이 강하네요
여담이지만 울트라캣츠가 끝나고 나서도 우치무라사마즈라는 방송 등 오오타케와 우치무라는
생일을 챙겨주는 등 각별한 사이(평범한)로 잘 알려져있습니다만 우치무라나 오오타케가 한국에
돌아온 채연과의 친구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웃디는 2003년에 한국에
방송차 오면서 채연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후로도 연락을 주고 받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다보니 다큐 댓글이 되었네요. 본업이 기자다 보니... 아무튼 이지니 정보 알아보다 좋은거
많이 보고 갑니다. 이만...
종종 놀러와 주시길~^^
아무튼, 지적해 주신거 진짜!!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오타도 아닌, 완전히 잘못된 정보..--;그런 정보를 오랫동안 방치해두다니..ㅠ.ㅠ)
아무튼, 수정했습니다! 오류 지적해주시고, 잘 보고 가셨다니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