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이여 영원히~46 - 와타나베 미나요 └【시리즈】IDOL이여 영원히

오냥코클럽 회원넘버 29번 와타나베 미나요(渡辺美奈代).
지난번에 언급했던 와타나베 마리나와 함께 오냥코클럽의 더블와타나베로 인기를 모으며, 중반기 이후 오냥코클럽의 주축멤버로 활약했던 아이돌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와타나베 미나요입니다.
그녀 역시 오냥코의 중간 멤버답게 『저녁놀 냥냥(夕やけニャンニャン)』의 오디션코너「아이돌을 찾아라!」를 통해 발탁되게 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합니다.(1985년 11월)
(물론 그녀도 대부분의 연예인들과 마찬가지로, 출신지역인 나고야에 위치한 Japan Artist Office에서 예능훈련을 받으며 이미 CBS소니에 스카우트 된 예비연예인이라 할 수 있었긴 했죠.)
그녀가 오냥코에 합격할 당시인 1985년, 이미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친 상황이었지만, 도쿄로 상경한 이후 이듬해 호리코시학원에 입학하며 새롭게 1학년부터 다시 다니게 되죠. 그래서 니시무라 토모미(1970.12),사카이 노리코(1971.2) 등 당시 동창생들보다 나이가 많습니다.(1969년 9월 28일생)

<사진출처 - http://homepage1.nifty.com/htada/record/watanabe_minayo1.htm>(*링크 통해 가시면 보다 많은 자켓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86년, 오냥코클럽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瞳に約束(눈동자에 약속)」을 발표하며 솔로데뷔..등장하자마자 '첫등장 오리콘1위'의 기염을 토하며 그 인기를 입증합니다. 그 후, 5번째 싱글 「アマリリス(아마릴리스)」까지 오냥코클럽의 멤버로 있는 동안 발표한 5장의 싱글을 모두 첫등장에 1위를 기록하는 기록도 세우게 되죠.
(오냥코클럽해산 후 발표한 6번째 싱글부터는 1위를 기록 못했으니, 어느정도는 오냥코팬들의 응원을 많이 받았던 덕분이라 할 수 있긴 합니다.. 하여튼, 오리콘랭킹은 예나 지금이나 오덕팬,골수팬 파워가 꽤나 중요하다는...^^;)

오냥코 해산 후, 비록 인기는 좀 식어졌지만, 가수활동을 계속함과 동시에 연기활동이라던가 버라이어티 출연 등 그 활동영역을 넓히게 됩니다. 또한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과감히 누드사진집을 내는 등 보다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게 됩니다.
<사진출처 - http://f.hatena.ne.jp/idolsecret/20060921185322>
뭐..과감히라고는 해도, 사실 당시엔 그 과감한 사진집발매가 워낙 유행이었어서요..헤어누드가 난무(?)한 다른 것들에 비하면 수위는 낮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긴 했지만...상당히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모습은 그래도 전설이라면 전설~ 많은 팬들을 흥분케 했습니다..^^;(물론 그런 이미지변신에 거부감을 느끼고 흥분한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나저나, 위 사진 검색하기 위해 구글에서 다른 사진들도 더 봤는데...제법 포즈가 오묘하고 심오한 것들이 좀 있더군요..^^; 사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왠지 예술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봤을 때, 작고 귀여운 타입에, 덧니가 매력적인 점에서 '이의정'씨가 연상되던 아이돌이었습니다..^^
(물론 이의정보다 훨~씬 이전 연예인이지만, 제가 알게된 시점은 훨씬 뒤니까요.)
그리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게 살짝은 아사카 유이씨랑도 닮은 느낌입니다.
단..확실히 마냥 귀엽고 이쁜 그녀였지만, 그래서인지 다소 개성적인 부분이 부족했다고 느껴지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996년 탤런트출신 실업가와 결혼하여 두 아들의 어머니가 되어 있는 그녀이지만, 여전히 연예계 활동중이고요. 네일살롱과 가구판매업 등 다른 활동들도 왕성하게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게다가 최근사진을 봐도 여전히 아름다우시더군요...^^
(*그리고, 꽤 예전이긴 하지만...TV에 집이 잠깐 소개되었었는데, 엄청 호화롭더라는...;;부러워..ㅠ.ㅠ
뭐 미모뿐 아니라 삶도 여전히 세레브한 듯...)

[영상&잡담]

솔직히 불면..이렇게 글은 썼어도 제가 와타나베 미나요의 노래는 그리 좋아하는게 없습니다.
아무래도 애니송을 부른 적이 없기 때문이 아닐런지..^^;
애니송은 없지만, 그래도 개인취향에 맞춰 몇개 소개해봅니다.

우선 요번에는 아무래도 상징적이라 할 수 있는 데뷔곡!!
「瞳に約束(눈동자에 약속)」
(*귀여운 모습에도 눈이 가지만, 저 뒷쪽의 글씨체도 너무 귀여워서 눈이 갑니다...-- '대체 몇배 확대 인쇄인걸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자켓사진도, 화면빨도 참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하는
「抱いてあげる(안아줄께요)」



<개인적인 추천곡 베스트5>
雪の帰り道(눈오는 돌아오는 길)
TOO ADULT
アマリリス(아마릴리스)
ガールズオンザルーフ(걸즈 온 더 루프)
両手いっぱいのメモリー(두손 가득한 메모리)
(*앞의 4곡은 차례대로 1번째부터~4번째싱글..^^; )


<관련사이트>
공식블로그 - Minayo Land


<지난번 글>
IDOL이여 영원히~45 - 와타나베 마리나


덧글

  • marlowe 2009/11/12 14:07 # 답글

    세라복을 입은 모습이 너무 좋네요.
    우리 시노자키 아이도 이렇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루리도 2009/11/12 17:11 #

    marlowe > 세라복이 원래 좀 극강아이템이죠!!^^
  • 음울한어둠 2009/11/13 10:11 # 답글

    귀여운 누님 스타일이시네요!
    유명한 오냥코클럽의 일원이셨군요.
    솔직히 오냥코노래는 세일러복을 벗기지 말아주세요.. 그 노래밖에 모르지만요;
  • 루리도 2009/11/14 01:35 #

    음울한어둠 > 오냥코 전체노래도 유명한게 몇개 있긴 하지만, 멤버들의 솔로곡들이 훨~ 많죠...^^
  • 2009/11/20 12: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루리도 2009/11/20 18:53 #

    비공개 > 감사합니다..^^ 저도 링크할께요~
  • 건전유성 2009/11/21 11:19 # 답글

    이제 와타나베 하면 마유의 시대...
  • 루리도 2009/11/22 17:52 #

    건전유성 > 저도 많이 늙었나봐요...AKB48 멤버들 이름 거의 모른다는..ㅠ.ㅠ
    검색해보니 귀엽네요..ㅎㅎ
  • mmkisa 2010/08/30 06:01 # 삭제 답글

    글을 본지는 오래되었는데 오랜만에 아이돌 리스트 다시 보다가 이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어서요- 노리코 사카이의 생년월일은 광팬으로 71년 2월 14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토모미는 그 1년선배로 70년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안건가요?
  • 루리도 2010/08/30 13:59 #

    mmkisa > 헉!! 이제서야 발견되다니...정말 감사합니다~!!
    대체 왜 1년씩 틀렸고, 왜 발견도 못했는지 의문이네요..ㅠ.ㅠ(게다가 이름까지도 틀려있는데 용케 토모미인건 간파하셨네요..^^)
    니시무라 토모미 70년12월17일, 사카이 노리코 71년2월14일 맞습니다.
    그리고, 사카이 노리코가 빠른 71이라 두사람은 동기이고요.

    아무튼, 수정했습니다~ 이렇게 오류 지적해주실 땐 정말 감사하다능~^^
  • mmkisa 2010/08/31 00:38 # 삭제

    천만에요~ 이런 소중한 자료들이 있는 블로그에 기여(? 이것도 기여라면)하는건 즐거움입니다~
  • 루리도 2010/09/01 09:16 #

    mmkisa > 충분한 기여입니다..^^ 성격은 결벽적인 주제에, 오타같은거 은근히 대량발생하는 덜렁거림의 결정체인지라..--; 그런거 좀 지적 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더라구요...
    (가끔은 제 스스로 오래된 포스팅의 오타 발견해서 수정하곤 합니다.)
  • mmkisa 2010/09/05 15:45 # 삭제 답글

    제가 요즘 갑자기 다시 와타나베 '마리나'에게 꽂혀있는 중입니다 ^^
    당연히 소개해주셨을줄 알고 검색하니 '미나요'만 있네요..T.T
    언제 한번 소개해주세요...내 사랑 마리나...^^;;
  • 루리도 2010/09/05 21:56 #

    mmkisa > 미나요 직전에 소개했던 아이돌이 마리나인데요..^^;
    숨은 글 맨 마지막마다 이전글 링크해두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길~~ㅎㅎ
  • mmkisa 2010/09/06 04:10 # 삭제

    바보가 따로없군요,,;;
    가서 보니, 댓글까지 두개나 떡 달아놨었다는;;
    -_-a;;;

    죄송..
  • 루리도 2010/09/07 13:37 # 답글

    mmkisa > 뭐 누구나 실수는 하는 법이죠..^^; 죄송할건 없어요~덕분에 웃었는걸요..ㅎㅎ
    하지만, 댓글까지 두개는 좀 심한...퍽!! (넝담~^^;)
  • mmkisa 2010/09/07 23:17 # 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 2010/11/02 21:42 # 답글

    마지막 동영상에서 가녀린 이미지가 딱 여자아이 이미지. ^^ 옛날 연예계에는 이런 이미지를 추구했던 것 같아요. ^ㅅ^
  • 루리도 2010/11/02 23:00 # 답글

    엘 > 80년대는 정말 청순가련형 아이돌들이 꽤나 많았죠..^^
  • mono 2017/10/22 09:47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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