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하비 월뱅어(Harvey Wallbanger) 먹거리,요리

<레시피>
보드카(앱솔루트) 45ml
오렌지쥬스(델몬트 스카시100) 적량 (이번엔 150ml)
갈리아노 2tsp (이번엔 1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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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빌드
(얼음을 넣은 글라스에 보드카와 오렌지쥬스를 넣고 살짝 저은 후, 갈리아노를 살짝 띄워준다.)
도수 : 보드카 (40도*45/205) + 오렌지쥬스 0도 + 갈리아노 (42.3도*10/205) = 약 11도

*간단히 말해, 보드카에 오렌지쥬스를 적량 섞어주는 '스크류 드라이버(Screw Driver)'에 갈리아노를 살짝 띄워준 칵테일입니다.
용량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 칵테일은 아닙니다. 취향이나 주량에 따라 보드카:오렌지쥬스 1:3~5정도로 적당히 섞고, 갈리아노도 2tsp(약 7.5ml)~15ml 정도에서 적당히 띄워주면 됩니다.
(참고로, 갈리아노가 30도와 42.3도의 2종류가 있는데, 제가 사용한게 좀 강한 종류라 10ml 넣어줬습니다.)


갈리아노를 띄워준답시고 띄우긴 한건데...띄워졌는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워낙 비슷비슷한 색깔이라...
중요한건 소량을 첨가함으로써 특유의 향과 맛이 가미된다는 점이니까요~^^

NeoType님께서도 포스팅하신 적이 있는데, 좀 더 자세한 것은 직접 가보시는 것도 괜찮겠군요.^^

위 링크글에서도 언급되지만, 캘리포니아의 하비(Harvey)라는 서퍼챔피언이 자주 마시던 독특한 스크류드라이버였죠. 취해 돌아오며 벽에 부딪히며 그를 보고 사람들이 '벽에 부딪히는 하비'라고 불렀는데, 그것이 칵테일명의 유래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개성이 강한 갈리아노를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이 하비월뱅어만큼은 꽤나 좋아하는데요..다소 심심한 느낌의(물론 맛은 좋습니다만) 스크류드라이버에 너무나 어울리는 재료라 생각됩니다.
갈리아노가 맛이 강해서 그렇지, 잘 어울리는 경우라면 꽤나 매력적인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절감케했던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덧글

  • 信元 2009/10/27 13:31 # 답글

    이거보니 갈리아노도 사고 싶어졌다....

    사놓고 맛만 본것도 여러개인데... 커흜
  • 루리도 2009/10/28 02:29 #

    信元 > 이거 사놓고 꽤 오래감..^^;
    감미용나 실험용(?)으로 소량만 사용되다보니...;;

    그런데, 하나 있으면 술들 모아놓은 풍경이 조금은 더 폼난다..^^;;
    아..그리고, 이왕이면 30도짜리 구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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