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이여 영원히~45 - 와타나베 마리나 └【시리즈】IDOL이여 영원히

오냥코클럽의 중후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와타나베 마리나(渡辺満里奈).
그녀는 1984년 미스세븐틴콘테스트를 통해 CBS소니에 스카우트되었고, 오랜 준비와 몇번의 오디션 낙선을 거치다가, 마침내 기회가 찾아옵니다.
1986년 아이돌 버라이어티인 『저녁놀냥냥(夕やけニャンニャン)』내 오디션코너인「The 스카우트 아이돌을 찾아라(ザ・スカウト アイドルを探せ)」에 출연하였는데, 1주일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고득점으로 합격, 오냥코클럽 회원번호 36번으로 본격 데뷔하게 됩니다.
당시 오냥코의 주축멤버로 급부상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그 해 10월엔 솔로로 데뷔..「深呼吸して(심호흡하며)」를 발표합니다.
그녀의 데뷔싱글은 발표하자마자 오리콘1위를 기록하며, 최연소 첫등장 1위기록(15세11개월)을 갱신하게 됩니다.(*이후 2001년 고토 마키에 위해 갱신됨.)
1987년,『간호사 아카데미(看護婦アカデミー)』라는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도 데뷔하였고, 이후 다방면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현재는 주로 버라이어티의 진행자로서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야 물론 오냥코시절의 그녀를 좋아하지만, 지금까지 계속되어오는 연예계 활동을 보면 그녀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이미지는 보호본능 일으키는 순수한 이미지에 수줍은듯한 표정이 꽤나 귀엽게 느껴졌죠. 그러면서도 똑부러진 모습도 드러나는게 한편으론 매력적이랄까요?^^ 아무래도 그런 면이 있었기에, 여러보이기만 하는 그녀가 오냥코클럽 멤버들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거물진행자들과 함께 프로그램 진행해오고, 여러방면에서 오래토록 끼를 발휘해올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외모면에서도 역시 작고 귀여운 느낌을 주는데다 상당한 동안이죠.
예전에 미노 몬타(みのもんた) 등과 함께 진행하는 『학교에 가자!(学校へ行こう!)』를 보며 '참 곱게도 늙었...아니 늙었다고 하기 힘들 정도군'하는 느낌을 받았달까요?^^(뭐 학교에 가자!MAX때부턴 나이가 나이인 만큼 눈은 카호(夏帆)를 향하게 되지만서도...퍽!)
사실 작고 귀여운 느낌이라면 오냥코클럽 회원넘버29번 와타나베 미나요쪽이 한수 위라 생각하지만...어쨌든, 둘은 오냥코의 더블와타나베로 위력을 떨쳤죠..^^(단, 두사람이 그리 친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만..^^;)

버라이어티프로인『제니가타 킨타로(銭形金太郎)』에서 함께 진행을 맡았던, 나구라 준(名倉 潤, 개그트리오 '넵튠'의 리더)과 2005년 결혼하여 2007년 장남을 낳아 현재는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영상과 함께 추가잡담]

생각해보면, 제가 오냥코클럽을 알게 된 건 대략 90년대 끝물이니까...가장 먼저 알게된 와타나베 마리나의 곡이라면, 『치비마루코쨩(ちびまる子ちゃん)』의 오프닝이었던 「うれしい予感(기쁜 예감)」이로군요...^^
대략 90년대 중반 비디오테입으로 보던 시절...애니주제가를 부른게 누군지는 몇몇 가수나 성우 외엔 큰 관심이 없던지라 그녀의 존재는 몰랐습니다만..^^;


아무래도 마리나 하면 데뷔곡「深呼吸して(심호흡하며)」와 3번째싱글「マリーナの夏(마리나의 여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그 사이에 끼어있는 2번째싱글「ホワイトラビットからのメッセージ(화이트래빗으로부터의 메시지)」도 상당히 인기있었고(오리콘 1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예쁜곡이라 소개..^^
1987년 1월1일 발매된 곡이라, 시기적으론 차이나지만, 겨울곡이고 해서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제법 어울리는 곡이죠..^^



<개인적인 추천곡 베스트5>
深呼吸して(심호흡하며)
ホワイトラビットからのメッセージ(화이트래빗으로부터의 메시지)
マリーナの夏(마리나의 여름)
夏休みだけのサイドシート(여름방학만의 사이드시트)
うれしい予感(기쁜 예감)

(*앞의 4곡은 차례대로 1번째부터~4번째싱글..^^; )


<관련사이트>
공식사이트 - MARINA WATANABE OFFICIAL WEB SITE


<지난번 글>
IDOL이여 영원히~44 - 후지와라 리에

덧글

  • 음울한어둠 2009/10/13 12:23 # 답글

    예쁜 처자로군요
    기쁜 예감이라.. 당장 무슨 노래인지 떠오르진 않는데..
    나중에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하하;;
    벌써 45번째 아이돌 소개로군요 (...)
  • 루리도 2009/10/14 00:49 #

    음울한어둠 > 치비마루코 노래 좀(?) 들어보셨다면 아마 아실겁니다..^^
    뽐뽀꼬링보다야 인지도는 한참 밑이지만..>_<

    ps.진도 안나가 큰일입니다..아직도 55명이나 남았는데...--;(헉!! 누구맘대로?)
  • 눈송이 2009/10/13 16:29 # 답글

    후후후 다녀왔습니다 사와다 치카코 + 고바야시 아키코 + 카라시마 미도리 + Perfume 공연(이틀짜리 여행에 뭐 이런 오덕스런 스케쥴이 -_-)

    사와다 치카코랑 카라시마 미도리는 사인까지 s(-_-)z 으쓱으쓱

    ...근데 별로 염장이 안되는거같아 난 안될거야 아마
  • 루리도 2009/10/14 00:50 #

    눈송이 > 헉!! 카라시마 미도리 사인까지 받으신겝니까?!! 그나저나!! 이런 염장을..ㅠ.ㅠ(다른 곳에 썼으면 안됬을텐데..아마..ㅠ.ㅠ)
  • mmkisa 2009/10/31 05:35 # 삭제 답글

    드디어 나왔네요, 노리코, 모모코와 함께 가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돌 마리나!
    그녀의 80년대 후반 노래들은 제 인생의 캔디같은 존재라는...^^ 감사.
  • mmkisa 2009/10/31 05:36 # 삭제 답글

    특히 모모코와 함께, 음색이 상당히 독특한 아이돌...딱 들으면 마리나 구나...하는 목소리.
  • 루리도 2009/10/31 13:32 #

    mmkisa > 약간은 쥐어짜는 듯 한 로리틱한 목소리랄까요?^^ 확실히 그녀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목소리이긴 해요.
  • 타이푼제너레이션 2009/11/15 17:23 # 삭제 답글

    고토마키가 그때 15세 이전이었나요??
    흠....
    미나요가 더 인기가 있었습니까? 1위곡이 1곡더 많아서요..
  • 루리도 2009/11/15 22:35 #

    타이푼제너레이션 > 고토 마키 꽤나 일찍 데뷔했죠...(사실 그렇게 어린줄은 저도 몰랐지만..--;)

    당시의 인기를 직접 체험한게 아니라...마리나랑 누가 더 인기있었는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군요. 어쨌든, 둘 다 상당히 인기있었다는 거!!^^
  • 2010/11/02 21:46 # 답글

    화장기도 없고 유치원생 율동 같은 춤추던 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전 옛날 아이돌 취향인가봐요. ^ㅅ^
  • 루리도 2010/11/02 23:01 #

    엘 > 뭐..요즘 아이돌도 좋기야 하지만...
    말씀하신 표현대로 유치원생같은 율동(무려 안무도 아닌...ㅋㅋ) 너무 좋아요~^^
    저 역시 옛날 아이돌 취향이에요~~ㅎㅎ
    (그러니, 이런 글 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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