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진토닉(Gin Tonic) 먹거리,요리

<레시피>
드라이진 45ml
토닉워터 적량

기법: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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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기본레시피고, 여기에 레몬이나 라임을 슬라이스까지 해주는게 가장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라임은 주변에 구하기가 힘들어서 레몬을 슬라이스해 넣었습니다.
그런데, 라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라임쥬스 1대쉬(5~6드롭) 넣어주었습니다...^^;
이래도 되나 모르겠지만...원래 진토닉이란게 꽤나 다양하다고 하니까요...^^;
어떤 진을 쓰느냐, 레몬을 넣느냐 라임을 넣느냐, 얼음은 어떻게 넣으냐, 과일은 슬라이스로 하느냐 컷으로 하느냐, 토닉워터의 종류는 무엇으로 하느냐...등등...
레시피로는 토닉워터 '적량'이라고 했지만, 그 비율도 바에 따라 자신들 스타일이 있고요...
(바텐더를 보면 '바의 얼굴'이라고 표현되어 있죠..^^)
간단해보이지만서도, 사실은 꽤나 어려운 칵테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서...전 제가 만든 진토닉이 그리 맛있다는 느낌은 안 든다는 것..^^;
(첫 맛은 꽤 상쾌하긴 한데...전체적으로 좀 밍밍한듯한 느낌입니다...그런데, 솔직히 옛날 칵테일 모르던 시절 어디선가 마셨던 진토닉 역시 그리 맛있었단 기억은 없네요..^^;)
술맛을 배워가고, 관심이 생겨가는 요즘..명바텐더가 만든 진토닉을 먹어보면 그런 이미지가 싹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칵테일입니다..^^
뭐 어쨋거나,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대표칵테일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죠...^^

ps.진 대신 보드카나 럼을 넣은 '보드카토닉'이나 '럼토닉'도 있습니다.

덧글

  • 건전유성 2009/02/26 09:09 # 답글

    제가 즐기는 '홈메이드 간단 진토닉'은 탱커레이 50+토닉워터 150 입니다 흘흘.
    탱커레이가 떨어지면 쥬니퍼로(.........)

    그리고 라임은 마트에서 파는 라임스쿼시를 조금 넣습니다. 이럼 흉내는 낼 수 있죠;
  • 루리도 2009/02/26 23:46 #

    건전유성 > 양은 대략 저랑 비슷하네요..^^
  • NeoType 2009/02/28 00:37 # 답글

    저도 주로 진은 비피터나 봄베이를 쓰는군요. 비피터는 무난하지만 레몬이나 라임의 산뜻한 향, 봄베이는 무엇인가 허브류의 강렬한 향이 느껴지기에 특히 마음에 드는군요~
    확실히 진 토닉이란 칵테일은 정석이 없으니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만들어 즐기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루리도 2009/02/28 18:50 #

    NeoType > 탱커레이나 봄베이도 언젠가 구해서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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