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레드라이온 (Red Lion) 먹거리,요리


드라이진 15ml
그랑마르니에 15ml
오렌지쥬스 15ml
레몬쥬스 1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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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쉐이크

지금 있는 드라이진 국산이라 그런지...드라이진이 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드라이진 칵테일은 그다지 안 끌리더군요..^^; (드라이진 특유의 맛을 전 아직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른 재료에 따라 커버가 되긴 하는데, 이번이 딱 그런 케이스랄까요.
꽤나 좋아하는 그랑마르니에에 상큼한 두종류의 과일쥬스가 섞이니 나름 맛있는 칵테일이 되는군요.

금주법 시대인 1930년대 탄생해 인기를 얻었던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ps.그나저나...대체 어디가 '레드'인게냐?!!^^;

ps2.그레나딘이던 뭐던 시럽을 좀 넣어주면 더 맛있을 것도 같기도 한데...해봐야 알겠네요...

덧글

  • 데프콘1 2009/02/03 22:09 # 답글

    정말 금주법이 많은 술을 만들었죠^^
    심지어 당시에 '취하는 책'이라고 있었는데, 서점에서 이거 달라고 하면 책을 주는데 열어보면 술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 루리도 2009/02/03 22:14 #

    데프콘1 > 교묘한 방법으로 술먹는 기술들이 많이 발달했지요..^^ 블러디메리의 원형이라는 블러디샘(진+토마토쥬스)도 당시 유행했죠. (그저 토마토쥬스로 보이는 칵테일이었으니까요.)
  • 에일군 2009/02/04 00:43 # 답글

    그러네요? 어디가 레드지?-_-
    금주법 시대의 술집 조명아래에서만 레드였다거나....억지다!
  • 루리도 2009/02/04 13:57 #

    에일군 > 유럽에 흔하게 사용되는 사자문양의 색이 빨간 것에서 유래되었다네요...^^;
  • 건전유성 2009/02/04 09:38 # 답글

    드라이진은 한 번 비싼걸 사서 마셔보시면 될 듯.
    한국에서 파는 것 중에서는 사파이어가 좋을 듯.
  • 루리도 2009/02/04 13:58 #

    건전유성 > 밑에서도 언급하신 비피터를 구해볼 생각이긴 합니다..^^
  • NeoType 2009/02/04 10:08 # 답글

    이러한 과일 주스가 들어가는 숏 드링크 류 칵테일은 일단 비피터가 잘 어울리지요. 무엇보다 비피터가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런던 드라이 진의 "표준"이라 해도 좋을 정도이기에 제가 강추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루리도 2009/02/04 13:59 #

    NeoType > 예..비피티가 일반적으로 많이 애용되는 것 같더라구요...
    칵테일사이트에서도 흔히 추천하는데다, 만화 바텐더를 봐도 정말 자주 나오더군요..^^
  • 건전유성 2009/02/09 14:03 # 답글

    저는 왜인지 비피터는 너무 싱거워서......
    이번에도 그냥 탱커레이 사 왔습니다. 저번에는 탱커레이 no.9이었는데 이번에는 환율이 올라서...... OTL
  • 루리도 2009/02/09 15:52 #

    건전유성 > 환율 때문에 미치겠죠?..ㅠ.ㅠ
    하필이면 취미들이 다 환율 영향 받는 거라...

    ps.원판코믹, CD, 피규어,게임 등...억울해서 전혀 안 사고 있는데....슬슬 포기하고, 그냥 사버릴 예정...예전 2개 살때 1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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