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LD 박스 안습 스토리 어메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저역시 LD 뺏기고 하늘이 무너진 적이 있었죠.
같은 99년...어메님 일행보다 2~3일 정도 빨리 귀국했는데,
당시 전 20장까지 가져가도 된다는 말조차 못 들었죠...
애초에 LD12장뿐이었으니...
뭐...12장인데도 걸린 이유는 CD가 60장이어서 그런거지만...
CD는 그나마 영상물이 아니기에 하나씩 영수증 대조한 후,
구입가의 20%씩 세금내고 간신히 가져올 수 있었죠.....-_-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60장 다 세금 내고 가져왔으니..
나머지 LD는 상관없잖아!!!!!(이제와서 생각하니, 다시 분노가.....)
지금 생각해보면, *스런 세관원*끼가 어리고 만만하니 잡아서 껀수 올리자는 심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전 몇일 후, 해외여행 다녀오신 부모님을 이용해 어떻게든 돌려받았습니다...
ps1.한가지 더 구멍(하늘이 무너졌는데 솟아날 수 있었던...)이 있었다면...
당시 18금 만화책 2권을 샀었는데, 뒤지던 세관원*끼가 병신같이 못 발견.....
(그거 발견되었으면, 부모님께 부탁하여 어찌 할 수도 없었을 듯..;;)
ps2.저 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전 세관원 조낸 싫어하고,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전히 귀국할 때는 두렵다는.....
ps3.여전히 저는 그 때의 세관원을 증오하고, 저주하며...그 때의 사건을 강도,강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ㅎㅎ
ps4.여담이지만...아직도 400달러 한도 여전한가요? 저거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