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말장난(言葉遊び) - 2-4.하야구치코토바(早口言葉)... 서적,학습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발음하기 어려운 문장은 어느나라 말에도 존재합니다. 물론 일본도 예외는 아니어서 꽤나 많은 문장이 존재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표현을 배워봅시다.
백문이불여일견

<機動警察パトレイバー(기동경찰 패트레이버) OVA(新) 9화에서...>

生麦生米生卵
(なまむぎなまごめなまたまご 나마무기나마고메나마다마고)
(생보리 생쌀 날달걀)
隣の客はよく柿食う客だ
(となりのきゃくはよくかきくうきゃくだ 토나리노캬쿠와요쿠카키쿠우캬쿠다)
(옆집 손님은 자주 감을 먹는 손님이다)
今日の生ダラなら生マナガツオ
(きょうのなまだらならなままながつお 쿄-노나마다라나라나마마나가쓰오)
(오늘의 날대구는 날병어)
ジャズ歌手 シャンソン歌手
(じゃずかしゅ しゃんそんかしゅ쟈즈카슈샹송카슈)
(재즈가수 샹송가수)
東京特許許可局
(とうきょうとっきょきょかきょく 토-쿄-톳쿄쿄카쿄쿠)
(도쿄특허허가국)
蛙ぴょこぴょこ三ぴょこぴょこ あわせてぴょこぴょこ六ぴょこぴょこ
(かえるぴょこぴょこみぴょこぴょこ あわせてぴょこぴょこむぴょこぴょこ 카에루뾰코뾰코미뾰코뾰코 아와세떼뾰코뾰코무뾰코뾰코)
(개구리 개골개골 세번 개골개골, 합쳐서 개골개골 여섯번 개골개골)
武具馬具武具馬具三武具馬具 あわせて武具馬具六武具馬具
(ぶぐばぐぶぐばぐみぶぐばぐ あわせてぶぐばぐむぶぐばぐ부구바구부구바구미부구바구 아와세떼부구바구무부구바구)
(무구마구 무구마구 세 무구바구, 합쳐서 무구바구 여섯 무구바구)
赤パジャマ黄パジャマ茶パジャマ
(あかパジャマきパジャマちゃパジャマ 아카파쟈마키파쟈마챠파쟈마)
(빨간 파자마, 노란 파자마, 갈색 파자마)
青巻紙赤巻紙黄巻紙
(あおまきがみあかまきがみきまきがみ 아오마키가미아카마키가미키마키가미)
(청두루마리, 적두루마리, 황두루마리)



위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
1.'竹立てかける'(대나무를 세워놓다) 응용문이 전 정말 어렵더군요.
竹屋の竹薮に竹立てかけたのは、竹立てかけたかったから、竹立てかけた
(たけやのたけやぶにたけたてかけたのはたけたてかけたかったからたけたてかけた 타케야노타케야부니타케타테카케타노와타케타테카케타캇타카라타케타테카케타)
(대나무가게의 대나무숲에 대나무를 세워놓은 것은 대나무를 세워놓고 싶어서 대나무를 세워놓았다.)
이런 사악한 것도 가능..--;
2.간단한 것 중엔 '手術中'(수술중)이란 단어도 꽤나 어렵습니다. 예전 트리비아의 샘에서도 아나운서들이 힘들어하는 단어 2위인가 3위인가 했던 걸로 기억...
위의 문장들이 재미를 위해 억지로 만든대 반해, 수술중이란 말은 충분히 실생활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기에 어렵다는 사실이 더욱 와닿습니다.(물론 제가 실생활에서 일본어를 쓰는 건 아니지만..^^;)
살짝 응용한 魔術師手術中(まじゅつししゅじゅつちゅう마쥬쯔시슈쥬쯔츄- : 마술사 수술중)이란 문장은 꽤 유명하지요.


<艶姿魔法の三人娘(고운자태 마법의 3소녀,1986)에서...>
'전골요리(?)를 먹으면 성인모습으로 변해버리는 마법소녀 3인방(마미,페르샤,에미)...
온천에서 적당한 하야구치코토바를 말해야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어느 의미로 상당한 괴OVA..^^;


<오냥코클럽 - 早口言葉でサヨナラを(빠른문장으로 이별인사를)>
오냥코클럽의 대표적인 개성만점곡...(중 하나...^^;워낙 개성있는 음악 많은 오냥코클럽이니...)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문장도 있군요.
坊主が屏風に上手に坊主の絵を書いた
(ぼうずがびょうぶにじょうずにぼうずのえをかいた 보-즈가뵤부니죠-즈니보-즈노에오카이타)
(중이 병풍에 훌륭하게 중 그림을 그렸다)



<이전관련글>
일본어 말장난(言葉遊び) - 1-6.소라미미(空耳)...

ps.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때 무슨 생각으로 1-6까지 써버렸는지 기억이 안 남..;; 어쨋건, 차츰차츰 생각해내서(?) 채워나가야죠..^^;;;

덧글

  • zhee 2006/01/18 02:47 # 답글

    도나리노~ 하고 보우즈~ 는 많이 들어봤는데, 도쿄특허허가국은 정말 난감하군요. 우리나라 교육재단에도 비슷한 발음하기 힘든 이상한 재단이 많이 있죠 ( 먼 산)
  • 루리도 2006/01/18 03:51 # 답글

    zhee > 도쿄특허허가국이란 기관는 실존하신 않는다지요.^^ 말장난을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
    (실존한다고 믿고 있는 일본인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 SG_파란 2006/01/18 13:36 # 답글

    아따 혀꼬이내요;
    '경찰청 청살 창살을 쇠창살 이다.'
    '옆집 뒷밭은 팥밭이요, 앞집 옆밭은 텃밭이다.'
    '대한 적십자사 최두선총재'
    '개인별 소득세별 전력요금 차 증폭을 전면 재조정 하겠습니다.'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이것말고도 많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방송화법 교제중..;]
  • 우림관 2006/01/18 14:33 # 답글

    일본어 배울때 도저히 안되던 馬術部 <-가 기억나네요
    마쥬츠부...써놓으면 쉬운데 왜그리 발음이 안되었던지 -┏
  • 鬼畜の100 2006/01/18 19:18 # 답글

    대나무...정말 예술로 어렵군요..OTL 수술중...이 2번째로 어렵다는건 좀 의외군요..음..전 일반사람들에 비해 '수술중'이란 말을 듣고 말할 기회가 많아서 그런지 그리 어렵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말이죠;;
  • 루리도 2006/01/18 22:47 # 답글

    SG_파란 > 전 창살계열이 상당히 어렵더라구요...일본에 대나무가 있으면 한국엔 창살이...;;

    우림관 > 역시 じゅつ란 말이 좀 힘든 듯 합니다..^^

    鬼畜の100 > 쓰다보니 저렇게 되었네요..^^; 사실 어려운 말은 더 많죠.. 다만, 길이 대 성능(?)비가 가장 효율적인 단어랄까요?^^;
    그러고보니, 귀축100님은 확실히! 자주 쓸 기회가 있겠네요..^^
  • luxferre 2006/01/19 01:31 # 답글

    한국말 발음 예제는 거의 완벽하게 할 수 있지만.. 일본어 장난아니군...영어는 쉬운거 하나 기억나네. she sell sea shells by the sea shore.(s와 sh발음 크로스의 압박--;)
  • 젼이 2006/01/19 10:14 # 답글

    ㅠㅠ 하가네노 렌킨쥬츠시...도 참 어려웠덜걸로 기억합니다. 흣;
  • 루리도 2006/01/20 01:23 # 답글

    luxferre > 영어도 꽤나 많더군요...안그래도 영어쥐약이라 더욱 어렵다는...;;

    젼이 > 풀네임으로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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