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이여 영원히~12 - 사카이 노리코 └【시리즈】IDOL이여 영원히

<출처 / google통해 -> http://www.fxxj.com>

사카이 노리코(酒井法子) 역시 연예계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 하나의 콘테스트였습니다.
1985년 시세이도(資生堂)가 주최한 미스 헤어코롱(ミスヘアコロン) 이미지걸 콘테스트에서 그녀는 큐슈지역예선에서 우승, 전국대회에서는 '봄(BOMB)상'을 차지하게 되면서 연예계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1986년 "春風一番(첫 봄바람)!"에 레귤러로 출연하면서 배우생활의 스타트를 끊었으며, 그해 호리코시(堀越)학원고등부(예능코스)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연예인을 향해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엔 아직 가수활동이 아닌, CF,드라마,아이돌 버라이어티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였으나, 1987년 첫 싱글 "男のコになりたい(남자아이가 되고 싶어)"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노리삐"라는 애칭으로, 80년대엔 무려 '노리삐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오늘날 유코링 이상이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갔던 아이돌이기도 합니다.(물론, 그 세계엔 수많은 소년,청년,아저씨들까지 빠져들게 했습니다만...) '우레삐(=기뻐~)','타노삐(즐거워~)','야리삐(해냈다!)'등 말끝에 '삐'를 집어넣는 그녀만의 말투는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 인기에 편승하여 노리삐어가 난무하는 "만화노리삐짱"이란 만화라던가, 심지어 잡지 부록으로"노리삐어사전"이라는 것조차 등장하기도 했었지요.
<출처불명 / 예전에 어디선가 받아뒀던 것이라...;;>

그녀의 활동을 크게 둘로 나눈다면 1990년대 중반을 기준으로 양분할 수 있는데, 역시 큰 인기를 얻던 시기는 전반부라 할 수 있습니다.
커서도 남아있는 통통한 젓살에, 귀엽고 애교넘치는 웃는 모습과 행동은 그녀의 최고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래들도 귀엽고 경쾌한 노래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고, 인기도 많았지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미소짓지 않을 남자가 어디 있겠느냐?! 고 주장할 정도로, 그녀의 모습은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옛 모습을 보면 콱 깨물어지고 싶어질 정도...^^
90년대 들어서는 대만을 중심으로 한 중화권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게 되었고, 92년엔 대만에서 첫 해외콘서트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일본국내의 인기는 90년대 들어서면서 식어가는 추세였지만, 정규앨범과 함께 베스트앨범등을 차례차례 발매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였습니다.

언제까지나 소녀로만 있을 수 없는 법! '노리삐어'등 귀여움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그녀였지만, 슬슬 귀여움보다는 여성스러운 면을 내세워야 시기에 접어들면서는, '과거의 영광'은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하였습었죠. 그렇지만, 그녀는 꾸준한 노력과 활동으로 서서히 귀여운 아이돌에서 성숙한 연기자,아티스트로 변해갔습니다.
그런 그녀의 변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곡이 바로 명곡 "碧いうさぎ (파란 토끼)"('95)입니다. 드라마 "星の金貨(별의 금화"의 주제가로 사용되며 꽤나 오랜기간 인기를 얻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굳이 후반기의 시작을 딱 꼽아내라 한다면, 바로 저 노래가 발매된 95년을 꼽는 입장입니다. 원래 콧소리섞인 목소리로 애절한 노래도 잘 부르긴 했지만, 노래실력과 표현력이 최고에 달한 것이 저 시기라 할 수 있지요.

비록 후반기로 들어서면서 결혼도 하게 되고('98), 엄마도 되면서('99), 서서히 음악활동이 줄어들어 지금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2000년 이후 4년만에 싱글 발매. 현재까지 신곡발표 없음.) 그렇지만, 꾸준히 드라마 및 CF 등 연예계 생활을 해 나가면서 '배우 사카이 노리코'로 인정받게 됩니다. 사실 남자들이나 알고, 좋아하던 전반기에 비해 지금은 여자들에게도 대표적 일본의 여배우로서 인정받고 있으니까요.
그녀의 활발한 연예계생활이 계속 이어져가길 바랍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역시 귀여웠던 전반기가 최고!로군요.
지금은 젓살도 없이 너무 말라서 좀 별로랄까요..^^; (연예인인지라 여전히 이쁘시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있지만, 실은 아이돌에 대해서도 일본연예계에 대해서도 그다지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예전부터 아이돌을 좋아하던것도 아니고요. 그나마 애니메이션과 관계가 있는 아이돌에 관심을 갖게 되던 것이, 슬슬 나이가 들어 눈이 낮아지면서(천벌받을!! ^^;) 아이돌들이 이뻐보이게 되고 빠져들게 된 것이지요...
서론(More글에 있어서)이 길었네요....결론은 즉, 예전부터 이렇게 아이돌을 좋아하진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런 제가 꽤나 초창기(애니메이션에 빠지게 된 초6~중학교시절)부터 알게 된 몇 안되는 아이돌 중 하나가 바로 사카이 노리코입니다.
특별히 애니송전문가수도 아닌 그녀였지만, 한국에서도 인기있던 "전영소녀","톱을 노려라","애니메삼총사"등의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탓에 애니송가수로까지 잘못 인식되기도 했던 그녀였지요.(대체 왜 겨우 몇곡 부른것 갖고 그렇게 착각하는 사람들이 생긴건지..--; 하긴 그게 또 대단하다면 대단한 거지만..^^;)
하지만, 애니송때문만이 아니고, 보통 연예인으로서도 대만,중국쪽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가장 인기 있던 일본의 여자연예인 중 한명이기도 했지요.

물론 제가 그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당연히 애니 주제가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한 3작품의 주제가들은 어느것 하나 버릴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같이 좋은 노래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지만, 개인적으론 "애니메삼총사"의 주제가였던 "夢冒険(꿈모험)"을 가장 좋아합니다.(실제 일반 가요로서의 인기도 가장 많았지요.)
게다가, 원곡을 듣기 몇년 전부터 "달타냥의 모험"(애니메 삼총사의 KBS판 제목)의 BGM으로 나왔던 멜로디를 너무너무 좋아했기에 더욱...^^

<출처 / www.gazo-box.com>
87년에 발매된 노리코의 4번째 싱글이기도 했으며, 애니메삼총사 외에도 '봄의 갑자원'이라고도 불리우는 선발고등학교야구대회(選抜高等学校野球大会)의 입장곡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개인적 잡담입니다만...솔직히 삼총사 오프닝화면과는 그다지 매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


애니송 제외한 개인 Best5.
(건버스터 엔딩 뺀 전작품 오프닝들은 전부 베스트5에 들어가 있음...^^)
1億のスマイル-PLEASE YOUR SMILE-
GUANBARE
HAPPY AGAIN
碧いうさぎ
SEPTEMBER

(저번 카와이 나오코 Best5에도 타케우치 마리야가 불렀던 "けんかをやめて(싸움을 멈춰요)"가 들어가 있었는데, 요번에도 그녀의 노래인 "SEPTEMBER"가 들어갔네요...^^ 사실 타케우치 마리야 노래 상당히 좋아함... 그녀의 곡을 많이 안다던가, 열렬한 팬이라거나 한 건 아니지만...)



<출처 / www.gazo-box.com>

모에~~! 너무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네..ㅠ.ㅠ


<관련사이트>
Noriko Sakai - 선뮤직(소속사무소) 제공 HP
酒井法子 - 빅터엔터테이먼트(소속레코드회사) 제공 HP

Very Very Lovely Pretty Noriko - 팬사이트
のりぴー語講座 - 노리삐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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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이여 영원히~1 - 히메노기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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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가브씨 2005/10/24 01:35 # 답글

    얼마전(..이라해도 2년전쯤-0-) TV의 토크쇼 같은 곳에 나온 모습을 봤는데 볼이 홀쭉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아니 쳐졌다고 해야할까..)
  • saebi 2005/10/24 02:36 # 답글

    제가 처음 노리코 씨를 알게 된건 =ㅅ= 중학교때 우연히 그 시퍼런 토끼를 어디선가 들어서- 였는데요. 그 뒤로도 주욱 얼굴이라던가 자세한 어떤 정보를 안건 없었네요. (초-_-유명한 아이돌이었다는것정도로 밖에는..) 그러다가 무코도노 속편=ㅅ=;;에서 나오는걸 보고 이쁜아줌마구나. 하고 말았지요.;
  • 루리도 2005/10/24 07:21 # 답글

    가브씨 > 홀쭉해진 건 인정하지만...쳐졌다니요?ㅠ.ㅠ

    saebi > 중학교 때라... 한참 지나서야 들으셨구먼... 노리삐는 역시 아이돌시절 노래부터..^^(처음엔 무려 노래도 아닌 ims파일 이것저것 모아 멜로디만 듣던 시절도 있었다는...)
  • 리드 2005/10/24 10:13 # 답글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에서 주인공 죠셉이 '하삐~ 우레삐~ 요로삐쿠네~'라고 하는데, 사카이 노리코의 패러디인지도 모르겠군요.
  • 봉만 2005/10/24 13:48 # 답글

    아..아니메삼총사가 한국에 처음 방영될 당시 사카이노리코의 노래가 나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나 번안해서 부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그리 설레일 수 없었는데. 러블리타임즈 앨범 말곤 들어본 적도 없지만 그나마 중1때 잠시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 밸리에서 보고는 반가운 맘에 한 줄 쓰고 갑니다
  • 루리도 2005/10/24 15:10 # 답글

    리드 > 뭐..거의 확실하다고 봐야...^^;

    봉만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삼총사는 좀 아쉽지요...엔딩곡이 번안되어 방영된 나라는 한국뿐이라는...(하지만, 엔딩도 좋았기 때문에 나름대로 희소성도 있고..좋아하는 더빙판주제가입니다.)
    러블리타임즈..사카이 노리코 앨범 중엔 가장 좋아합니다..^^(베스트 빼고...)
  • 우림관 2005/10/24 15:25 # 답글

    노리삐언어의 또다른 대표적인 예라면 역시 이따다기맘모스~ -ㅍ-
  • 산왕 2005/10/24 15:54 # 답글

    꿈모험은 정말 좋아했던 노래이지요^^

    주온2인가에 나온다고 해서 보려고 했는데 못 알아봐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orz
  • 루리도 2005/10/24 17:57 # 답글

    우림관 > 역시 잘 알고 계시네요...^^

    산왕 > 뭐..아줌마니까요~^^; (퍽!)
  • sadcafe 2005/10/24 18:47 # 답글

    아아.. 간바레.. 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노리코를 처음 알게된게 94년인가 95년인가 그랬는데.. 그 당시에는 노리코 베스트 음악이라고 생각되는걸 테잎에 담아 다니면서 정말 매일매일 들었었죠.. 지금도 박스 뒤져보면 아마 늘어진 테잎이 나올거 같네요 ^^; 다시한번 그 노래들을 듣고 싶습니다..

    링크해갑니다 ^^
  • shirouto 2005/10/24 20:37 # 삭제 답글

    초딩때 샀던 노트북에 노리삐~어가 있었는데, 제일 기억나는건 "뻬꼬뻬꼬맘모스(배고파)"..와닿는게 많아서. -ㅂ-;
  • 서민 2005/10/24 22:23 # 답글

    난 하라주쿠에서 불렀던 다이아몬드 블루가 가장 기억네 남네.
  • 루리도 2005/10/25 00:58 # 답글

    sadcafe > 저도 간바레 자주 들었지요... 1억의 스마일, 해피어게인도 대충 비슷한 시기였기에 함께 자주 들어서 여전히 좋아하고 있죠..^^
    그리고, 링크 감사합니다~

    shirouto > 헉..초딩 때 노트북을?? 역시 갑부셨어..;;

    서민 > 라이브 공연 말씀이신듯...
  • 信元 2005/10/25 08:36 # 답글

    역시 루리도씨는 아이돌 애호가를 넘어서 정론직필의 아이돌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구만. 개인 홈페이지의 포스팅이라 할지라도 그가 쓰면 뭔가 다르다.
  • 루리도 2005/10/25 10:30 # 답글

    信元 > 일본어 공부도 이렇게 하면 좀 좋아?--;
  • 어메식 2005/10/26 07:35 # 삭제 답글

    노리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
  • 루리도 2005/10/26 13:49 # 답글

    어메식 > 형도 노리삐 모에셨군요!!
  • lostin 2005/10/27 23:42 # 답글

    저 깜찍한 미소에 넘어가지 않는다면 남자도 아냐~!
  • lostin 2005/10/27 23:44 # 답글

    역시 노리삐어의 절정이라면 노리삐音頭죠^^ 노래가 온통 삐삐삐로 가득한^^
  • lostin 2005/10/27 23:48 # 답글

    그리고 처음 접해본 노리삐 노래는 역시 전영소녀의 Op곡이었죠. Ed곡도 좋은 곡이었지만(조모군이 배껴서 음반을 낼정도로.) Op곡을 더 좋아했죠^^
  • 루리도 2005/10/28 18:32 # 답글

    lostin > 노리삐음두도 참 귀여운 노래지요..^^(게다가 은근히 중독적..;;)
    솔직히 전영소녀 엔딩을 더 좋아하지만, 오프닝도 엄청 좋아합니다..^^
  • 소녀대 2006/11/01 23:01 # 삭제 답글

    다만 악곡복이 없었습니다.
    데뷔 이후 싱글을 무려 27번 릴리즈 한 뒤에야 겨우 10만장 돌파 기록을 세우죠.
    그 곡이 바로 그녀 최대의 히트곡인 碧いうさぎ 입니다.

    그녀가 드라마 등 배우쪽에 주력한게

    음반이 안 팔려서 사무소 측이 강력 권고한 결과이죠...
  • 루리도 2006/11/02 22:36 # 답글

    소녀대 > 그러고보니, 정말 판매량은 저조하네요.
    너무 아이돌틱해서 그렇지, 노래 자체는 괜찮은 거 많은데 말이죠..ㅠ.ㅠ

    (사무소는 홍보를 어떻게 한거냣?!)
  • 노라조 2007/09/19 04:15 # 삭제 답글

    아직도 별의 금화에서 청각 장애인 연기를 한게 잊혀지지않아요..물론 주제가도 대히트..
  • xcc 2008/03/04 06:21 # 삭제 답글

    달타냥의 모험하면 저는 그 몽모험밖에 안떠올르네요. 남들은 아라미스라고 하는데..ㅎㅎ

    그땐 음악은 너무 좋았는데 노래는 아닐거같고 무슨 유명한 클래식연주곡일거라고 생각을....,.,ㅎㅎ


    오프닝으로는 안나왔지만 다양하게 편곡된 몽모험 연주곡들 너무 인상적이었죠.


    그 음악 좋아했던 분들 생각보다 아주 많아서 좀 놀랐는데 그런분을 또 발견~

  • xcc 2008/03/04 06:24 # 삭제 답글

    사카이 노리코 저렇게 어린모습을 볼수있다니;; 저게 몇살때죠...,.역시 어릴때부터 이뻤었군요....

    인터넷의 위력이란 참..ㅎㅎ
  • 루리도 2008/03/04 13:38 # 답글

    xcc > 전 아라미스의 왕팬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어린시절 몰래 훔쳐본 (쟝이 훔쳐본 거지만...) 그녀의 목욕씬은 인생의 명장면으로 남아있습니다...^^(퍽!!)

    또한, 거장 다나카 코헤이씨가 맡았던, 작중BGM들도 하나같이 명곡이었죠...
    (물론 주제가 자체는 다른 사람 작곡이지만요...)


    ps.참고로 저 영상은 88년도의 모습입니다..^^
  • ... 2010/08/17 08:16 # 삭제 답글

    이게 사람인지 인형인지
  • 루리도 2010/08/17 13:09 #

    인형이었죠...
  • 달비지 2010/10/19 15:20 # 삭제 답글

    친구들이 SES 좋아할때 전 사카이 노리코 좋아했었는데.
    세월이 참 빠르군요.
  • 루리도 2010/10/19 17:34 #

    달비지 > 전 90년대 초중반부터 좋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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