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보드카(앱솔루트) 45ml
라임쥬스(지룩스 라임쥬스) 15ml
진저엘 적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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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빌드(보드카와 라임쥬스를 넣은 후, 진저엘로 적당히 채워주면 끝~ 마지막에 한번만 살짝 저어주는 정도로 OK~)
도수 : 보드카(40도*45/210) + 라임쥬스 0도 + 진저엘 0도 =
약 8.5도{*진저엘의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150으로 가정했을 경우.}
바텐더 3권에서도 언급된 칵테일입니다.
각각 진저비어와 보드카와 동머그컵(원판을 확인 못해봤지만, 국내판에 '은'으로 나온건 번역오류 같습니다.)의 재고를 잔뜩 갖고 있는 세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칵테일이라 언급되어 있는데...뭐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1946년 헐리우드 선셋스트리트에 있는
레스토랑 '코큰불(Cock 'n' Bull)'의 오너 잭 모건(Jack Morgan)이 진저비어 재고처분을 위해 고안해냈다는 설이 꽤 유명하고...그것을 스미노프의 PR을 위해 널리 퍼뜨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원래는 진저비어를 사용하여, 동(銅)머그컵에 제공되는 것이 오리지널이라고 합니다만,
진저비어 입수가 힘든 국내나 일본서에는 일반적으로 진저엘이 사용되며, 머그컵 외에 텀블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슬라이스는 라임 대신 레몬으로 해도 된다고 하네요.
{*오리지널은 보드카:라임쥬스:진저비어=1:1:3}
왠지 스미노프를 사용해야 할 것 같지만...당시 갖고 있는게 앱솔루트뿐이었음...(라고 아쉬운 듯 말해도 앱솔루트 좋아하니까요~ㅎㅎ)
그냥 마시면 맥주보다 더 달짝지근하고 음료수같아서, 부담없이 잘 넘어갑니다만, 진저엘을 상당히 많이 넣지 않는 한 맥주보다는 강한 칵테일입니다..^^
시원하고 맛좋다고 많이 마시다간 은근슬쩍 필름끊길지도 모르니 조심해야할지도요..^^